작년 5월 1일,

시편 1편 1~6절의 말씀과

찬송가 ’복의 근원 강림하사‘로 시작한

'시편과 찬송 (Psalms and Hymns)'이 

오늘, 7월 29일을 마지막으로

1년 2개월동안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  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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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마다 시편의 말씀을 통해

우리의 고백과 찬양을 올려드렸던 시간들이

얼마나 감사한지요. 

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^^

 

 

이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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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8월부터는 새로운 말씀으로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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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잠언입니다!! 

 

우리가 삶에서 지켜야 할 지혜가 가득한 잠언말씀을

아침마다 함께 나누며

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하루 하루가 되길 기대하며

새로운 시작을 합니다! 

 

새로운 말씀과 찬양으로

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

기대하고 소망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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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은혜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알려주세요^^

아침마다 카톡으로

직접! 보내드립니다!